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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7주년 업데이트 진행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고급 함선과 선장, 최고 레벨 상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적용되며 7주년 기념 혜택이 담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신규 고급 함선 ‘트리톤의 분노’는 기존 최고 등급의 함선인 ‘더 헌터’의 상위 티어 함선으로 더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다. 아울러 신규 선장 3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5티어 항해사 초대로 영입 가능하다.‘심연의 동굴 탐험’은 스테이지를 격파하며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클리어에 성공한 스테이지까지 일정 시간마다 탐험 보상이 누적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이 밖에도 선장과 함선의 최대 레벨이 확장되며 S10 레벨의 건물 업그레이드 및 몬스터, 상선, 동인도 회사, 악명 높은 해적이 등장한다.조이시티는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한 사전 예약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만 참여해도 7주년 한정 ‘4등급 펫 선택 상자’과 항해사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4.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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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과 경쟁해야 생존” 컴투스,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도전장

중견 게임사 컴투스가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서비스·유통사)’에 도전한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들과 경쟁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이유다. 컴투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를 열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전략과 신작 게임 3종을 공개했다.컴투스는 20년 이상 세계에서 여러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컴투스는 세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산업의 개척자’,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어왔다”며 “올해 각 장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퍼블리싱 게임 3종으로 변화의 포문을 열고,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IP(지식재산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컴투스에 대한 수식어에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이름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올해 서비스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한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세계 메이저 기업들과 쌍방향 제휴로 전방위적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사 IP를 글로벌로 확장하고 동시에 우수한 IP를 활용한 게임화를 추진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최고의 퍼블리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컴투스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제휴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 실제로 최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10주년을 기념해 ‘더 위쳐3’와 대규모 헙업을 진행하는 등 동서양을 관통하는 IP 컬래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한 해 개성 넘치는 신작 3종을 중심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시장을 다각도록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날 글로벌 퍼블리셔 도전의 시작을 함께 할 신작 3종을 공개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다. 가장 먼저 출격하는 생존 건설 시뮬레이션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지난 2018년 출시돼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밀리언셀러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정식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국, 영국, 필리핀 지역에서 얼리 액세스를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해당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쿠킹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으로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요리 게임의 강자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이 접목됐다. 오는 2월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상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될 예정이다.‘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AI 소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1.25 15:50
e스포츠(게임)

조이시티,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글로벌 출시

조이시티는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가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이번 글로벌 론칭은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전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총 5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일본 지역은 조만간 별도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드림에서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제작한 서바이벌 액션 SLG로, 원작의 액션성에 SLG의 전략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유명 파이터들의 필살기를 인게임 전투에서 구현했으며, 머징 시스템을 통한 파이터 성장과 함께 필드에서의 PvE, PvP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췄다.이용자는 영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건물과 병력으로 힘을 키우게 되며, 길드에 가입해 전세계의 다양한 유저들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시리즈에서 유명한 파이터들을 수집하기 위한 게임 센터 콘텐츠 등 과거 오락실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됐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3.08 18:36
생활/문화

조이시티, 대규모 무상 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일환”

조이시티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 증자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2년 1월 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1월 20일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무상 증자를 결정했다“며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실적도 지속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만큼 이번 무상증자 외에도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P2E 버전을 2022년 1분기에 선보여 P2E SLG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또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 이상인 점을 고려해 P2E 버전의 게임을 글로벌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12.13 19:12
생활/문화

조이시티, 중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 투자…“성장 잠재력 높아”

조이시티는 중국의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 500만 달러(58억5000만원) 규모 투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콰이칸 측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매입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해당 라운드의 전체 규모는 2억4000만 달러였으며, 리드 투자사인 SKS PE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원스토어, NH PE, YES24, 조이시티가 참여해 9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콰이칸은 2014년 설립된 웹툰 플랫폼으로 설립 8년 차에 누적 이용자 3억40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5000만명을 돌파했다. 향후 ‘링링허우(2000년생 이후 세대)’와 글로벌 ‘Z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2022년 홍콩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조이시티는 중국 웹툰 시장이 아직 성장 단계라는 점을 감안해 콰이칸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자회사 로드비웹툰에서 제작 중인 웹툰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콰이칸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콰이칸은 중국 기반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웹툰을 넘어 다양한 콘텐트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다양한 IP 사업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8.26 18:27
게임

조이시티, 美 틸팅포인트로부터 436억 투자 유치

조이시티는 해외 게임 퍼블리셔 틸팅포인트로부터 4000만 달러(436억32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이시티 측은 “틸팅포인트로부터 투자 받은 연간 4000만 달러의 자금을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인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마케팅에 투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건쉽배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155개국에 14개 언어로 출시됐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미국의 10대 퍼블리셔인 틸팅포인트의 투자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그간 성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공에 대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진행됐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투자금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미국 시장과 글로벌 서비스 성과 확대에 투입하며 한국 게임사로서는 최초로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미어 엘 아질리 틸팅포인트 대표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게임이라고 판단했고, 미국 시장 탑티어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미국 메이저 퍼블리셔인 틸팅포인트의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미국 시장에서 획기적인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성장세를 더욱 증폭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2.11 15:15
게임

조이시티, 200만명 선택한 ‘테라: 엔드리스워’ 170여개국 출시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를 전세계 170여 개국에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한 ‘테라: 엔드리스워’는 전 세계 2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즐긴 인기 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SLG다. 원작에 등장하는 7개 종족, 8개 클래스의 영웅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전략적 요소와 전쟁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과 대규모 전투는 ‘테라: 엔드리스워’의 핵심 콘텐트다. 기존 SLG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해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선보인다. 유저는 ‘테라’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등용하여 영지를 발전시키고, 부대를 양성해 아르곤의 침략으로부터 아르보레아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펼친다. 원작 IP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글로벌 사전 예약자도 200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글로벌 그랜드 런칭은 한국, 북미, 유럽, 대만, 러시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약 173개국에서 이뤄지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간체, 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1.03 18:23
스포츠일반

조이시티, 내달 3일 ‘테라: 엔드리스워’ 출시

조이시티는 오는 11월 3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의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전세계 2000만명 이상의 유저에게 사랑받은 ‘테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SLG로,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한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갖췄다. 또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과 대규모 전투를 통한 전략적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월 3일 글로벌 런칭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은 한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1일만에 달성한 수치로 원작 IP의 인기가 높았던 미국, 러시아 국가에서 참여자가 몰렸고 동남아, 브라질,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도 높은 참여 신청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1월 2일까지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진행 중이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 참여 시 고급 소환 큐브 5개, 300 스태미나, 2000 수정이 보상으로 지급되고,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스토어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일반 소환 큐브 10개, 2만 행동력, 10만 골드가 주어진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0.23 13:23
게임

조이시티, ‘크로스파이어: 워존’ 170여개국 출시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전세계 170여 개국에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엔드림이 개발한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전 세계 10억 명의 유저가 경험한 인기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SLG다. 세계관 및 캐릭터 등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차별화된 재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사령관이 되어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움으로써 21세기 현대전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테러리스트, 거대 생체 병기, 약탈자 군단 처치 등의 PVE 모드부터 도시 점령전, 수도 침략전, 서버 대전 등의 PVP 모드까지 다양한 콘텐트가 제공된다. 이번 글로벌 그랜드 런칭은 한국, 일본,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을 포함한 전세계 170개국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번체, 포루투갈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글로벌 사전 예약에서는 2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10.06 18:58
게임

조이시티, ‘테라 엔드리스워’ 사전 예약 진행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한 ‘테라: 엔드리스워’는 ‘테라’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SLG로,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한 동급 최강의 그래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를 통해 전략적 재미의 차별화를 뒀다. 이용자는 ‘테라’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등용하여 자신의 영지를 확장 시키고, 부대를 양성하여 아르곤의 침략으로부터 아르보레아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펼친다. 원작 테라 IP 기반의 다양한 영웅과 함께 시공의 균열, 아크데바 격퇴, 아르곤 캠프 및 아르곤 주성 소탕 등의 PVE 콘텐트부터 길드 집결 전투, 길드 대전, 도시 점령전 등의 PVP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 시 고급 소환 큐브, 수정, 스태미나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9.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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